준비된 상용기술

10여 년에 걸쳐 심도 있는 상용성 검증

Arkenol의 자체 파일럿 검증 및 세계적 유수기업들이 본 기술을 라이선스 받아 플랜트 건설 및 상용성 검증.

Arkenol사는 기술검증을 위해 남부 캘리포니아 인근에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하고 약 5년간 운영하였습니다. 2003년부터 세계 최대 EPC업체인 일본의 JGC가 일본 운송용 연료시장을 겨냥한 에탄올생산을 위해 기술을 라이선스 받아 검증용 플랜트를 짓고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부탄올기술을 보유한 GS칼텍스 역시, Arkenol 전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경제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파일럿 플랜트에 이어 데모플랜트 건설과 글로벌 상용화를 준비중입니다. 10여 년에 걸쳐 방대한 종류의 feedstock에 대한 테스팅을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Arkenol의 C.A.H. 기술은 차세대 바이오매스 전환기술 플랫폼으로 선정되어, 미국 에너지부(DOE)의 펀딩을 받고 미국 재생에너지 국책연구소(NREL)와 공동연구를 실시하였습니다.